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티스토리 툴바

SUPERHERO

블로그 이미지
우아한 세계...
by Superhero

CALENDAR

«   2012/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292)
NEW (60)
CAR (24)
ETC (54)
BLAH BALH (58)
SHE (22)
LAW (2)
MOVIE (5)
BAKING (18)
TOUCH (5)
廈準 (26)
  • 311,743Total hit
  • 31Today hit
  • 73Yesterday hit
믹시


글이 길어서 요약을 했는데도 기네요 ㅡ.ㅡ;

 

와이프가 쓰던 코어2듀오 맥북이 고장나서 사설업체에 수리를 맡겼는데

 

순식간에 또라이에 개새끼에 억지부리는 놈 돼버렸습니다.

 

1. 맥북 액정이 안들어와서 수리 맡김. 수리비 5만원 통보받음

 

2. 수리기간 동안 연락 한번 없다가 2주만에 업체에서 전화옴.

 

3. 수리비는 15만원 이다. 액정 케이블 교체 + 쇼트 수리

    쇼트수리는 맡긴적없고 액정 안들어오는 문제외에 다른 이상 없었음.

    그리고 비용 추가 되는 부분에 대한 사전 통보나 문의 전혀 없었음.

 

4. 게다가, 수리중에 키보드가 있는 상판을 깨트렸다.

    키보드 교체를 원하면 15만원이고, 키보드 교체 안하면 수리비 10먄원 까고 5만원만 받겠다.

 

5. 상태 확인하고 키보드 교체 하지 않고 5만원 수리비 지불. 죄송하다고 사과받고 맥북 가지고 옴.

    - 외부로 들고다니지 않는데다 웹서핑이 주 목적이라 사용에 크게 무리 없어서 그냥 사용하려고 했고

      생각지 않은 수리비 10만원 추가에 대한 부분 때문에 사과만 받고 수리비 5만원만 지불했네요.

 

6. 집에와서 보니 맥북 충전 불가(수리 맡기기전 이상 없었음) 다른 어댑터로 충전확인해도 충전 불가

 

7. 맥북 다시 입고, 기사 테스트 후, 배터리 이상없음, 본인들 수리중에 보드를 잘못 건드린것 같다.

    맡기고 가라 시간이 좀 걸린다

 

8. 일주일째 수리진척 사항에 대한 연락 없음 => 오늘 확인 전화

   사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받아서

   자신들은 충전 안되는 부분에 대한 사항은 모름. 충전 안되는 부분에 대한 수리는 유상임.

   여태까지 히스토리에 대한 내용 듣지 않고 무조건 말막고 말을 자름. 본인 주장만 되풀이.

   감정이 격해져서 화를 내자 반말,욕설,협박, 비아냥...

 

9. 기분이 나빠서 니껀 수리 안해줄꺼니까 그렇게 알고 와서 찾아가 라고 하더니

   그럼 수리 받기전 원상태로 돌려 놓으라니까 자기네 약관 운운하다가(약관 설명받거나 동의한적 없음)

   엄청 빈정거리면서 자기네 잘못이 아니지만 도의적인 입장에서 수리는 해주겠다.

   본인은 처음부터 무상으로 수리 해주겠다고 했는데 내가 얘길 끝까지 안듣고 화를 냈다고 주장.

 

 

저도 서비스쪽 일을 하다보니 민원 고객들도 상대하고 해서

왠만 이해하고 넘어가려는 입장인데

처음부터 제 얘긴 듣지도 않고 자기 주장만 얘기하고

말을 자르고 가로막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하도 말이 안통해서 당신하고 얘기 못하겠으니 사장님 좀 바꿔달라 했더니

자기가 사장이랍니다.

사업자 등록이 누구이름으로 돼 있는지 확인 하라면서...

 

사장님이라 그렇게 태도가 불량했었나봐요.

 

업체수리도 많이 하는 것 같던데, 그래서 소매자 수리는 안받아도 그만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일 히트 였던게

"니가 싫어서 이 노트북 수리 안해줄꺼니까 너 이새끼 월요일날 와서 직접 노트북 찾아가고,

 그때 보자 나 키 190cm야! 뒤질라고... 어쩌고..."

 

키크면 그래도 되는 건가 봅니다.ㅋ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

 

저와 같은 일 겪지 마시라는 차원에서 업체명 밝힙니다.

 

'컴통'이라는 업체고, 저랑 통화한 사람은 '소재국'이라는 사람입니다.

 

홈피 하단에 이름 보니까 본인 맞는듯 하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AND COMMENT 0

TRACKBACK http://superhero.tistory.com/trackback/333 관련글 쓰기




출근길에...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AND COMMENT 0

TRACKBACK http://superhero.tistory.com/trackback/332 관련글 쓰기




며칠전 점심시간,

점심을 먹고 오다가 왠 허름한 가게 앞에 사람들이 줄을 주~욱 서 있는 모습을 보았다.

간판을 보니 '문배동 육칼'

육칼? 육칼이 뭐지?

육개장+칼국수 인가? 하고 간판을 보니 내 예상이 맞았다.

가게 앞을 지나며 보니 대접에 뻘~건 국물이 담겨 있는 걸 보니 육개장에 칼국수를 말아 먹는 집인가 보다 하고

지나 치려니, 줄을 늘어선 사람들 뒤로도 계속 줄을 서는 모습을 보고

'와! 이집 디게 맛있나보네? 꼭 와봐야 겠다' 하고

오늘 이 집에 다녀왔다.

가게 외양에 비해 깔끔한 간판...

검색을 좀 해보니, 전에는 저 간판이 아니었다가 최근에 변경한 것 같다.


단촐한 메뉴판

메뉴가 칼국수, 육칼, 육개장 세게 밖에 없다

옆에 가려져 있는 걸 보니 전엔 다른 메뉴도 있었던 것 같은데

잘나가는 메뉴에 집중을 하신 듯...

메뉴판 밑에 연두색으로 종이가 붙여져 있는데

육칼과 육개장의 차이는

육칼은 육개장+칼국수(대)
육개장은 육개장+칼국수(소)+공기밥 이런 구성이다.

칼국수(소)자도 국수가 적은 편이 아니니

면을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육개장을 시켜서 두가지 다 맛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기본반찬, 깍두기, 김치, 미역줄기, 콩나물...

배추, 무우값이 엄청나게 비싸다 던데...고맙게도 김치와 깍두기가 같이 나온다. 참고로 처음 반찬은 가져다 주시고 두번째 부터는 셀프... 그걸 모르고 반찬 더달랬다가 아주머니가 의아하게 쳐다보셔서 벽을 확인해보고 아차했다는...

걸쭉함이 느껴지는 얼큰한 국물에 대파, 고사리, 양지(?)살이 들어있다.

문제의(?) 칼국수... 물에 삶는것이 아닌 사골국물에 삶은 레알(?)칼국수! 드문드문 호박,양파 등이 보인다.

육개장에 칼국수를 말아준...

공기밥도 투하...



정말 정신 없이 흡입을 해버렸다.

평소 양보다 오버해버렸다는... ㅡ.ㅡ;

맛은 있는데 약간 짠듯한 것 같기는 하다

물이 계속 먹히네...

종종 이용해줘야 할듯...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AND COMMENT 0

TRACKBACK http://superhero.tistory.com/trackback/331 관련글 쓰기





ARCHIVE